LIFE · 실적/컨콜 리뷰$TXN 2Q26

아날로그 사이클이 돌았고, 이번엔 캐파가 먼저 서 있음

매출 +23%·GM 61%·데이터센터 2배 — 4년 만에 가격을 올리기 시작한 분기, 그리고 CFO 교체

3줄 요약

  1. 매출 $5.463B(+23% YoY, +13% QoQ)로 가이던스 레인지 위에서 착지했음. 산업재 +30%, 데이터센터 2배, 자동차 10%대 중반이 동시에 올라온 게 핵심 — CEO 표현으로 "수요 신호가 그냥 전방위(everywhere)". GM 61%(QoQ +340bp), 영업이익률 42%, EPS $2.14(+52% YoY, 일회성 세금 5센트 포함).
  2. 4년 만에 가격을 올리기 시작했음. 상반기 가격은 flat이었는데 — 통상 매년 몇 %씩 내려가는 걸 감안하면 이미 평균 이상 — 하반기부터 고객별 개별 인상 실행 중. 다만 CEO는 Q3 성장의 "대부분은 물량이고 가격 기여는 거의 미미"라고 선을 그었음. 임베디드 가격 논의는 내년으로 밀림.
  3. 이번 사이클의 차별점은 클린룸을 이미 지어놨다는 것. 지난 사이클 최대 병목이던 클린룸(구축에 2~3년)이 Sherman 1·2, Lehi 2까지 확보돼 있어 "장비만 얹으면 되는 3단계"에 진입. CapEx는 FY26 $2~3B 유지하되 상단 쪽 가능성 시사. 참고로 2분기 순CapEx는 사실상 0 — CHIPS법 ITC $549M이 CapEx $514M을 덮었음.
매출
$5.463B +23% YoY · +13% QoQ
매출총이익률
61.4% QoQ +340bp
영업이익
$2.310B 42.3% 마진 · +48% YoY
순이익 / EPS
$1.980B / $2.14 +53% / +52% YoY
Analog 매출
$4.365B +26% YoY · OP +50%
Embedded 매출
$788M +16% YoY · OP +98%
FCF (TTM)
$6.534B 매출의 33.6% · 전년 10.6%
CapEx (분기)
$514M ITC $549M로 순액 0 수준
재고
$4.605B 196일 (QoQ -13일)
Q3 가이던스
$5.65~6.15B EPS $2.23~2.57
01 · 실적 하이라이트

전 전방시장이 동시에 올라온 분기 — 데이터센터가 2배

  • 데이터센터 매출 YoY 2배, QoQ +20% — 이번 분기 가장 이례적인 수치임. CEO는 "데이터센터 CapEx가 계속 들어오는 한 TI는 잘할 것"이라며 목표를 성장률이 아니라 "시장 대비 아웃퍼폼"으로 설정했음.
  • 산업재 YoY 약 +30%, QoQ 약 +10% — 섹터·지역 전반에서 광범위하게 성장. 그럼에도 2022년 피크 대비 아직 5~6%p 낮은 수준이라 회복 여지가 남아 있다는 게 경영진 논지.
  • 자동차 YoY 10%대 중반, QoQ 한 자릿수 후반 — 분기 중에 올라온 신호라 4월 콜 시점엔 안 보였던 것. 중국 EV·하이브리드가 견인했고, 고객 재고가 지속 불가능할 만큼 낮아진 것도 원인으로 지목.
  • 매출 $5.463B, YoY +23% / QoQ +13%. 세그먼트별로 Analog +26%($4.365B), Embedded +16%($788M), Other -2%($310M).
    • Embedded 영업이익이 $85M → $168M로 +98% — 매출 성장률(+16%)의 6배 넘는 이익 레버리지가 나왔음
  • 매출총이익 $3.352B, GM 61.4%로 QoQ +340bp. 영업비용 $1.025B(R&D $535M + SG&A $490M)는 "예상대로", TTM 기준 매출의 20%.
  • EPS $2.14(+52% YoY) — 이 중 5센트는 원래 가이던스에 없던 일회성 세금 혜택이라고 CFO가 명시. 유효세율은 discrete 항목 반영해 11.5% 수준으로 낮아졌음(operating tax $309M vs discrete -$51M).
  • 재고 $4.605B, 196일로 QoQ 13일 감소. 수요를 재고로 받아낸 분기 — CEO는 "단기 수요 대응에 재고가 도움이 됐고, 이제 팹 로딩을 올린다"고 설명.
  • 개인전자(PE)는 YoY flat, QoQ만 한 자릿수 후반. CEO는 "일부 부품 쇼티지가 고객을 압박 중"이라 통상 두 자릿수 중반이던 Q3 PE 성장이 이번엔 낮을 것으로 안내 — 이번 콜에서 유일하게 톤이 약했던 시장임.
전방시장별 성장률 (2Q26)
회사가 콜에서 제시한 YoY 수치 그대로. 데이터센터만 자릿수가 다름. 통신장비는 "전년·전분기 모두 성장"이라고만 밝히고 수치를 주지 않아 제외했음.
세그먼트 매출 · 영업이익 — 2Q25 vs 2Q26 ($M)
연한 막대 = 전년동기, 진한 막대 = 당분기. Embedded의 이익 레버리지가 매출 성장률을 크게 앞섬.
02 · 가격 — 4년 만의 방향 전환

"상반기 flat"이 이미 이례적이었고, 이제 인상을 실행 중

  • 상반기 가격은 예고대로 flat이었음. CEO는 "보통은 매년 몇 포인트씩 가격이 내려가는데 이번엔 유지됐다 — 우리에겐 평균 이상의 해"라고 표현. 아날로그 업황 판단에서 중요한 문장임.
  • 가격 인상을 실제로 실행하기 시작했음. TI는 직판 구조라 유통 채널과의 일회성 협상이 아니라 고객사별 개별 협의로 진행 — 일부는 Q3부터, 상당 부분은 Q4로, 연 1회 협상 고객은 내년으로 이연.
  • 범위는 아직 Analog 중심. Embedded도 "합류하는 추세"지만 가격 논의의 중심은 내년이라고 명확히 구분했음.
  • ⚠️ 다만 Q3 가이던스에서 가격 기여는 거의 없음 — CEO는 "Q3 전망의 대부분은 순수 물량 성장이고, 가격 기여는 있더라도 거의 미미(almost insignificant)"라고 못박았음. 가격 효과는 Q4 이후 이야기임.
  • 납기(lead time)는 아직 13주 미만 수준이지만 수요 증가로 "2주 정도 소폭 상승" 중. CEO는 "경쟁사가 52주 납기를 말하는 건 TI에겐 기회"라며, 그 상황에서 고객이 복잡한 부품도 신규 설계를 시작한다고 언급.
"We now have the full six months behind us and, as we predicted, pricing was stable in the first half, remaining flat… And that's an above-average year for us. Right, typically prices do go down a couple of points every year and this time they held. I will say that we have started executing price increases, yes." — Haviv Ilan (Chairman·President·CEO), Harlan Sur(JPM) 질의 답변
03 · 캐파와 현금 — 이번 사이클이 지난번과 다른 이유

클린룸은 이미 서 있고, 순CapEx는 ITC가 상쇄 중

  • 지난 사이클의 병목이 사라졌음. CEO 표현으로 "클린룸이 이전 사이클 최대의 두통이었고, 클린룸 장착에는 2~3년이 걸린다 — 그게 이제 뒤에 있다".
    • Richardson RFAB2 장비 투입 중 · Sherman 1 클린룸 거의 전체 가용 · Sherman 2 셸 보유
    • Lehi 2 셸은 연말 완성 — 신규 사이트가 아니라 고객 재인증(qualification)이 불필요하다는 게 실질적 이점
    • "향후 3년은 문제없음", 지금은 "장비를 조절하는 3단계(phase three)"라는 게 CEO 정리
  • FY26 CapEx $2~3B 유지, 다만 CFO는 "낮은 쪽으로 치우쳐 보지 말라, 오히려 중간값 위쪽일 수 있다"고 안내. 2027년 숫자는 2월 Capital Management 콜로 미뤘음.
  • 2분기 순CapEx는 사실상 0. CapEx $514M 대비 CHIPS법 인센티브 수취 $549M. 다만 CFO는 "앞으로는 이 구도가 지속되지 않는다"고 못박았음 — CapEx가 미국 밖 후공정(조립·테스트)에 불균형하게 배분될 예정이고 그 부분은 ITC 대상이 아니기 때문.
    • 미국 전공정에 대한 35% ITC는 계속 신청·수취하되, 연도별로 들쭉날쭉(choppy)할 것
  • TTM FCF $6.534B, 매출의 33.6% — 전년 동기 $1.763B(10.6%)에서 +271%. TTM 영업현금흐름은 $8.667B.
  • 주주환원 TTM $5.819B — 배당 $5.112B(+4% YoY), 자사주 $707M(-61% YoY). 자사주 매입이 크게 줄어든 게 눈에 띄는 변화이고, 분기 기준으로는 배당 $1.295B / 자사주 $27M.
  • 재무 상태: 현금+단기투자 $7.0B, 총차입금 $14.05B(가중평균 쿠폰 4%). 자본총계 $18.0B.
  • CapEx 룰오브썸(CFO 제시): 매출 성장률 × 1.2배로 자본집약도를 계산하면 대략적인 CapEx 규모가 나온다는 프레임워크를 다시 확인해줬음.
현금흐름 — TTM 기준 ($B)
연한 막대 = 2Q25 TTM, 진한 막대 = 2Q26 TTM. FCF 회복 폭이 영업현금흐름 증가폭을 크게 앞섬(= CapEx 하강 + CHIPS 인센티브).
04 · 가이던스

Q3 $5.65~6.15B — 계절성 이상, 그런데 성장 동력이 바뀌었음

  • Q3 매출 $5.65B~$6.15B (중간값 $5.90B, QoQ +8%) · EPS $2.23~$2.57 · 유효세율 약 13%. 모두 신규 제시.
    • CEO는 이를 "above-seasonal(계절성 이상)"으로 규정하고, 기여는 산업재·데이터센터·자동차 3개 시장 전부에서 나온다고 설명
    • 평소 Q3 성장은 개인전자가 끌었는데 이번엔 그게 아니라 전방위라는 게 구조적 차이
  • 모델링 가이드(CFO): 영업비용 · OI&E 순액 · 인수 관련 비용 3개 항목 모두 Q2→Q3 flat으로 잡을 것. 증분 매출의 감가상각 제외 fall-through 70~85%가 적정 플레이스홀더.
  • FY26 CapEx $2~3B 유지(중간값 위쪽 가능성). 2027년 CapEx·캐파 숫자는 2027 Capital Management 콜(2월)로 이연.
  • 중장기 프레임워크 유지: 매출 $20B에서 FCF $8~9B, 매출 $22B에서 $9~10B — "여전히 유효하니 모델링에 그대로 쓰라"고 CFO가 재확인.
  • 가이던스에 없는 것: 전방시장별 개별 가이던스는 제공하지 않음(Stacy Rasgon 질의에 CFO가 명시적으로 거절). PE의 Q3 방향도 정성적 코멘트로만 나갔음.
Q3 매출 가이던스 레인지 vs 2Q26 실적 ($B)
레인지 하단이 이미 2분기 실적 위 — 즉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도 QoQ 성장을 안내한 것.
05 · 비즈니스 업데이트

CFO 교체, Silicon Labs 인수, 800V 아키텍처

  • CFO 승계: 10년간 CFO였던 Rafael Lizardi가 8월 말 은퇴, TI 25년차이자 2021년부터 CAO였던 Julie Knecht가 8월 1일부터 CFO. 이번이 Lizardi의 마지막 실적 콜이었음.
  • Silicon Labs 인수: 규제 승인 "계획대로 진행 중", 내년 상반기(1H27) 클로징 목표 유지. 자금 조달은 보유 현금 + 차입으로 변경 없음.
  • 데이터센터 800V 전환이 구조적 TAM 확대 요인이라는 게 CEO 논지 — AC→DC, AC→800V, 800→48V, 48→12V로 변환 단계가 늘어날수록 아날로그·임베디드 부품 수가 늘어남. 장기적으로는 800V에서 12V/6V 직결 변환도 예상.
    • 데이터센터 사업의 매출총이익률은 "현재까지 전사 평균과 유사" — 어느 쪽으로도 치우쳐 보지 말라는 게 CFO 답변
    • 다만 신규 램프는 전부 300mm 신자산에서 나오므로 fall-through는 우호적
  • 재고·캐파가 곧 영업력이라는 사례: CEO는 "'라인 다운이다, 도와달라'는 실시간 요청이 실제로 들어온다"며, 그런 문제를 해결해 주면 고객이 미래에 더 많은 베팅을 한다고 설명. 연초 대비 데이터센터 사업이 두 배 가까이 큰 이유로 지목했음.
  • 산업재 강세의 성격: 가격이 아니라 세대 교체에 따른 콘텐츠 증가(secular content growth)가 주된 원인이라는 게 IR·CEO 공통 설명. 항공우주·방산, 에너지 인프라, 로보틱스가 평균 이상 성장.
  • 수주잔고: 2분기 내내 빌드업 확인 — 즉시 출하용 주문과 더 먼 시점의 잔고 모두 증가했고 그것이 가이던스에 반영돼 있음.
06 · 결론

3개월 전과 달라진 것은 "가격"과 "자동차" 두 가지

4월 콜 시점의 컨센서스 우려는 "작년처럼 하반기에 감속하는 것 아니냐"였음. 이번 분기가 그 질문에 답한 방식은 두 가지임 — ①자동차가 분기 중에 올라왔다는 것(4월엔 안 보였던 신호, 중국 EV 주도), ②상반기 가격이 flat로 지켜졌고 이제 인상을 실행하기 시작했다는 것. 아날로그에서 가격이 방향을 트는 건 사이클 판단에서 가장 늦게 오는 확인 신호에 속함.

동시에 이번 콜은 "이번엔 준비돼 있다"를 반복 강조한 콜이었음. 클린룸·재고·짧은 납기를 미리 확보해 둔 상태에서 사이클이 왔고, 경쟁사 납기가 길어진 것이 오히려 신규 설계 유입 기회라는 논리. 다만 경영진은 점유율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올해가 끝나봐야 안다"며 판단을 미뤘고, 2027년 CapEx·캐파 숫자도 2월 Capital Management 콜로 넘겼음. 경영진 톤은 콜 전체에서 자신감 쪽이었고, CEO는 마무리를 "10월에 다시 만나서 어땠는지 말씀드리겠다"로 닫았음.

💡 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
  • 가격 인상의 실제 P&L 기여 — Q3엔 "거의 미미"라고 했으니 Q4가 첫 확인 구간
  • 개인전자(PE) — 부품 쇼티지가 고객을 압박 중이라 통상보다 약한 Q3를 안내했음. 여기가 유일한 약한 고리
  • 2027 Capital Management 콜(2월) — 2027 CapEx 숫자, Lehi 2 장비 투입 계획, 데이터센터 장기 성장률 프레임이 한꺼번에 나올 자리
  • Silicon Labs 클로징(1H27)과 그에 따른 임베디드 포트폴리오 재편
07 · 컨콜 전문

준비발언 · Q&A 전문 한글 번역

원문 트랜스크립트 전체를 화자·순서 그대로 번역했음. 수치·제품명·고유명사는 원문 표기 유지. 요약·생략 없음.

📄 준비발언 전문 (Mike Beckman · Haviv Ilan · Rafael Lizardi)
Mike Beckman, IR 총괄

Texas Instruments 2026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IR 총괄 Mike Beckman입니다. 보도자료를 놓치신 분은 저희 웹사이트 ti.com/i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콜은 웹으로 생중계되며 저희 웹사이트를 통해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오늘 콜은 녹음되어 웹사이트에서 재생 가능합니다. 이 콜에는 리스크와 불확실성을 수반하는 미래예측 진술이 포함되며, 이로 인해 TI의 실제 결과가 경영진의 현재 기대와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습니다.

보다 완전한 설명을 위해 오늘 발표된 실적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예측 진술 관련 고지와 TI의 최근 SEC 제출 서류를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저와 함께 CEO Haviv Ilan과 CFO Rafael Lizardi가 참석했습니다. 또한 8월 1일부로 CFO가 되는 Julie Knecht도 함께합니다. Julie는 TI에서 25년 이상 근무하며 다수의 재무·회계 직책을 맡아왔고, 가장 최근에는 2021년부터 최고회계책임자(CAO)로 재직했습니다.

아시다시피 거의 10년간 CFO를 맡아온 Rafael은 8월 말 은퇴할 예정입니다. 300mm 제조 캐파 투자와 잉여현금흐름 전액을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약속을 포함한 Rafael의 규율 있는 자본 배분 원칙은 TI를 장기적 성장과 가치 창출에 유리한 위치에 놓았습니다. 이번이 Rafael의 마지막 실적 콜이므로, 저는 그의 모든 기여에 개인적으로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Rafael과 Julie 두 분께 함께 축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다음과 같이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Haviv이 분기 개요를 간략히 설명합니다. 다음으로 2분기 매출 실적과 전방시장 현황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Rafael이 재무 실적과 자본 관리 현황, 그리고 2026년 3분기 가이던스를 공유합니다.

그럼 Haviv에게 넘기겠습니다.

Haviv Ilan, CEO

고맙습니다, Mike. 2분기 개요부터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매출은 54억 6,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3%,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습니다. Analog와 Embedded Processing 모두 전분기·전년 대비 성장했습니다. Analog 매출은 전년 대비 26%, Embedded Processing은 16% 성장했습니다. Other 세그먼트는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습니다. 현재 시장 환경에 대해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2분기 매출은 산업재와 데이터센터의 지속적 성장에 더해 자동차의 성장 가속으로 가이던스 레인지를 상회했습니다.

재고와 캐파에 대한 우리의 투자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덕분에 수요가 증가한 이 시기에 고객을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캐파를 갖추고 있고 가용한 클린룸 공간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이제 전방시장별 2분기 매출에 대한 추가 인사이트를 공유하겠습니다. 먼저 산업재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 약 10% 증가했으며, 섹터와 지역 전반에서 광범위하게 성장했습니다.

자동차는 전년 대비 10%대 중반, 전분기 대비 한 자릿수 후반 증가했습니다. 데이터센터는 전년 대비 두 배가 됐고 전분기 대비 약 20% 성장했습니다. 개인전자는 전년 대비 보합이었고 전분기 대비 한 자릿수 후반 성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통신장비는 전년 대비, 전분기 대비 모두 성장했습니다. 그럼 수익성과 자본 관리를 설명할 Rafael에게 넘기겠습니다.

Rafael Lizardi, CFO

고맙습니다, Haviv. 그리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Haviv이 언급한 대로 2분기 매출은 54억 6,000만 달러였습니다. 분기 매출총이익은 34억 달러로 매출의 61%였습니다. 전분기 대비 매출총이익률은 340bp 상승했습니다. 분기 영업비용은 10억 달러로 대체로 예상 수준이었습니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비용은 39억 달러로 매출의 20%였습니다. 분기 영업이익은 23억 달러로 매출의 42%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습니다.

분기 순이익은 20억 달러, 주당 2.14달러였습니다. 주당순이익에는 개별 세무 항목(discrete tax benefits)으로 인해 원래 가이던스에 없던 5센트의 혜택이 포함됐습니다. 이제 현금 창출부터 자본 관리 실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7억 달러, 최근 12개월 기준 87억 달러였습니다. 자본적지출은 분기 5억 1,400만 달러, 최근 12개월 33억 달러였습니다.

최근 12개월 잉여현금흐름은 65억 달러로, 2025년 2분기의 18억 달러에서 증가했으며 성장 회복에 따라 계속 상승 추세입니다. 최근 12개월 잉여현금흐름에는 투자세액공제(ITC)와 직접 지원금을 포함한 CHIPS법 인센티브 16억 달러가 포함됩니다. 2분기에는 적격 자본적지출에 대해 5억 4,900만 달러의 ITC 관련 수취액이 있었습니다. 분기 중 배당금으로 13억 달러를 지급했습니다.

최근 12개월 동안 총 58억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습니다. 2분기 말 현금 및 단기투자 70억 달러로 재무 상태는 견고합니다. 총 차입금은 140억 달러이며 가중평균 쿠폰금리는 4%입니다. 분기 말 재고는 46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9,000만 달러 감소했고, 재고일수는 196일로 전분기 대비 13일 줄었습니다. 3분기 전망으로 넘어가면, TI 매출은 56억 5,000만~61억 5,000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2.23~2.57달러 범위를 예상합니다.

3분기 유효세율은 약 13%를 예상합니다. 마무리하면, 우리는 장기적으로 가치를 더하는 영역에 계속 집중하겠습니다. 제조와 기술,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 채널의 도달 범위, 다양하고 수명이 긴 제품 포지션이라는 우리의 경쟁우위에 계속 투자합니다. 규율 있는 자본 배분과 최선의 기회에 집중함으로써 이러한 우위를 계속 강화할 것이며, 이는 장기적으로 주당 잉여현금흐름 성장을 지속하게 해줄 것으로 믿습니다.

Mike에게 Q&A를 넘기기 전에 한마디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25년간 Texas Instruments에서 일하고 지난 10년간 CFO로 재직한 것은 영광이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정말 많은 훌륭한 분들과 함께 일한 것을 진심으로 즐겼습니다. 우리는 TI를 더 강하게 만들었고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위치에 올려놓았습니다. 저는 TI의 미래에 자신이 있으며 앞으로 회사에 펼쳐질 일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Mike Beckman

고맙습니다, Rafael. 오퍼레이터, 이제 질문을 받아주십시오. 최대한 많은 분께 질문 기회를 드리기 위해 한 분당 하나의 질문으로 제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후 추가 후속 질문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 Q&A 전문 (애널리스트 11인)
Q1. Harlan Sur (JPMorgan) — 하반기 강세 지속성과 자동차 변곡

Q. 질문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Julie, 승진 축하드리고 Rafael, 그동안의 훌륭한 지원과 실행에 감사드립니다. Haviv, 지난 콜에서는 작년처럼 하반기에 다소 감속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3분기 계절성 이상 가이던스를 보면 상반기 강세가 하반기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에서도 가속이 나타나기 시작했고요. 이런 전방시장별 강세 프로파일이 3분기와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십니까? 그리고 자동차 변곡의 동인은 무엇입니까?

A. Haviv Ilan: Harlan, 상황을 잘 짚으신 것 같습니다. 지금은, 7월에 말씀드린 대로 수요 셋업이 더 강하고 더 광범위합니다. 지난 몇 분기는 사실상 산업재와 데이터센터 플레이였다면, 지금은 자동차 시장까지 수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3분기에 대해 말씀드리면, 계절성 이상 가이던스를 생각하실 때 기여는 모든 시장에서 나올 것입니다. 2분기 성장을 이끈 세 시장 — 산업재, 데이터센터, 자동차 — 말입니다. 다만 3분기는 전통적으로 개인전자가 강한 분기입니다. 그래서 전방위적으로 강한 수요를 예상합니다.

자동차에 대해 말씀드리면, 몇 가지가 겹쳤다고 봅니다. 실제로 반등이 있었고, 참고로 그것이 분기 중에 형성됐습니다. 4월 콜 시점에는 같은 가시성이 없었습니다. 분기가 진행되며 쌓였고, 중국이 주도했으며, EV와 하이브리드가 이끈 것으로 봅니다. 연료비가 그것을 촉발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동차 고객들이 재고를 매우 낮은 수준까지 떨어뜨렸고, 이제 수요가 조금 더 늘자 지속 불가능한 상황에 처하게 됐습니다. 그것도 수요의 일부를 견인했다고 봅니다. 저는 우리가 매우 광범위한 사이클의 초입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보는 바로는 그것이 제 예측입니다.

FQ.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Haviv. 투입 비용은 오르고 수요는 강합니다. TI 팀은 고객의 초기 예측에 없던 단납기 주문이 계속 확대되는 것을 보고 계실 것으로 짐작합니다. 이것들을 종합하면, 지난 실적 콜에서 하반기 가격 인상 가능성을 말씀하셨는데 고객들과 실제로 가격 인상을 실행하고 계십니까? 언제부터 적용되며, 인상 범위가 Analog와 Embedded 양쪽에 걸쳐 있습니까?

A. Haviv Ilan: Harlan, 고맙습니다. 먼저 상반기와 관련해 지난 콜에서 말씀드린 것을 되짚겠습니다. 이제 6개월이 온전히 지났고, 우리가 예측한 대로 상반기 가격은 안정적이었으며 보합을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에게 평균 이상의 해입니다. 통상 가격은 매년 몇 포인트씩 내려가는데 이번에는 유지됐습니다. 그리고 네, 우리는 가격 인상 실행을 시작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시장에 직접 나가기 때문에 유통 채널과의 일회성 논의가 아니라 고객 하나하나와 논의합니다.

그래서 고객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일부는 3분기부터 반영되기 시작하겠지만, 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일부 고객은 연 1회 가격 협상에서 결정하는데 그것은 4분기 말에만 이뤄지므로 내년까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세그먼트, 즉 Analog와 Embedded에 대해 말씀드리면, 납기 압박까지 포함해 가장 압력이 큰 곳은 앞서 언급한 자동차입니다. 현재는 주로 Analog 쪽입니다. 연초에 우리가 본 것이 그렇습니다. 다만 Embedded도 그 추세에 합류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반기 기회를 보면 모든 시장에 걸쳐, 그리고 두 세그먼트 모두에 걸쳐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Embedded의 가격 논의는 내년 쪽에 더 집중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Q2. Jim Schneider (Goldman Sachs) — 팹 로딩과 재고

Q. 안녕하십니까. 질문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팹 로딩 수준이 어디에 있는지, 향후 몇 분기 동안 얼마나 올릴 계획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번 분기에 소폭 감소한 목표 재고 수준에 대해서도 코멘트를 부탁드립니다. 절대금액 기준으로 안정화될 것으로 보십니까, 아니면 더 낮아질까요?

A. Haviv Ilan: 매우 높은 수준에서 먼저 틀을 잡고 Julie가 먼저 코멘트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분기가 진행되며 수요가 형성됐기 때문에 매우 역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콜에서도 말씀드렸듯, 단기 수요 또는 매우 빠르게 실현되는 수요를 지원하는 최선의 방법은 재고이며 그것이 이번 분기에 도움이 됐습니다. 물론 우리는 미래도 준비해야 하고 거기서 로딩이 등장합니다. Julie, 이 부분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A. Julie Knecht (차기 CFO): 네. 우리 로딩은 1분기에서 2분기로 증가했고 2분기 내내 계속 증가했습니다. 3분기는 수요가 어떻게 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다만 우리는 장비를 얹고 램프업할 수 있는 클린룸 공간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 수요 관점에서 폭넓은 시나리오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FQ. 네. 2분기에 보고하신 잉여현금흐름 강세를 감안할 때, 올해 초 Capital Management Day에서 제시하신 잉여현금흐름 범위를 초과할 궤도에 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Rafael Lizardi: 우리가 매출과 잉여현금흐름의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는 점을 다시 상기시켜 드리겠습니다. 매출 200억 달러에서는 80~90억 달러, 220억 달러에서는 90~100억 달러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Jim, 그 프레임워크는 여전히 유효하니 향후 회사를 모델링하실 때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Q3. Stacy Rasgon (Bernstein Research) — 영업비용과 개인전자

Q. 안녕하십니까. 먼저 영업비용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보통 3분기로 가면서 계절적으로 몇 퍼센트 감소하는데 여전히 그럴 것으로 보십니까, 아니면 지금의 성장 프로파일을 감안할 때 지출 계획에 차이가 있습니까?

A. Rafael Lizardi: Stacy, 저 Rafael이 답하겠습니다. 영업비용, 기타 손익 순액, 인수 관련 비용 모두 2분기에서 3분기로 보합을 예상하시면 됩니다. 회사와 매출총이익률을 모델링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FQ. 알겠습니다. 매우 도움이 됩니다. 후속으로 개인전자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Haviv, 말씀을 들어보니 3분기에 개인전자 강세를 거의 기대하고 계신 것처럼 들렸습니다. 현재의 메모리 상황을 감안할 때 그 시장에서 무엇을 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A. Haviv Ilan: 명확히 해두겠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Stacy. 우리 PE(개인전자) 사업을 보면 통상 3분기에 잘 성장하고 때로는 10%대 중반까지 갑니다. 저는 이 사업이 전분기 대비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그 폭은 낮을 수 있습니다. 2분기 실적에서 보셨듯 PE는 전년 대비 보합이었습니다. 일부 쇼티지가 고객을 압박하면서 PE에서 어려움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통상 3분기의 성장은 PE가 이끌지만, 이번에는 더 광범위합니다. 즉 모든 시장을 생각하십시오. 다만 PE도 참여자가 될 것입니다. 수요의 폭이 매우 넓기 때문입니다.

FQ2. 3분기에 전년 대비로는 감소인가요? 2분기에 보합이었고 3분기 진입 시 통상 대비 약하다면, 전년 대비 감소로 보시는 건지 모델을 맞추려고 여쭙습니다.

A. Rafael Lizardi: 전방시장별 개별 가이던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Haviv이 2분기에 본 것을 설명한 대로, 그것이 상황에 대한 좋은 묘사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Stacy.

Q4. Atif Malik (Citi) — 데이터센터 800V와 마진

Q. 질문 받아주셔서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Julie, 질문이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가 됐습니다. 연간 전망과, 업계가 800볼트로 전환하는 가운데 기존 사업자 대비 경쟁 포지션을 어떻게 보시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Haviv Ilan: Atif, 우리는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강한 수요를 계속 보고 있으며 당분간 그것이 바뀔 것으로 예상하지 않습니다. 800볼트 같은 미래 아키텍처를 생각할 때, 그것은 단계적으로 시장에 도입될 것입니다. 처음에는 AC에서 DC로, 혹은 AC에서 800볼트로, 그다음 800에서 48로, 48에서 12로 가는 식을 그려보실 수 있습니다. 기술은 그렇게 들어옵니다. 그래서 저에게 그것은 TAM의 더 높은 성장, 더 많은 변환 단계를 의미하고, 그것이 우리 아날로그·임베디드 시장에 도움이 됩니다. 각 변환 단계에 참여하는 다양한 아날로그 부품, 그리고 임베디드 컨트롤러와 시그널체인 부품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니 이는 장기적으로 우리 시장에 순풍이며 시간이 좀 걸릴 것입니다. SST가 확립되면 데이터센터 입력은 800볼트 DC가 될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800에서 12볼트 또는 6볼트로 직접 변환하는 것도 예상하지만 그것은 나중 일입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서 TAM이 계속 강해집니다. 전압이 높을수록 기회가 더 많이 보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데이터센터에서 이미 매우 좋게 성장해 온 기초적 포지션 위에 얹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두 유형의 칩 모두 미래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Atif, 후속 질문 있으신가요?

FQ. 네. 데이터센터 사업의 매출총이익률에 대해서인데, 이 사업이 성장하면서 데이터센터 사업의 수익성이 시간이 지나며 전사 평균 수준이 될 것으로 기대하십니까?

A. Rafael Lizardi: 지금까지는 전사 평균과 상당히 유사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방향으로도 크게 치우쳐 보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봐야 합니다. 램프업하면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할지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오늘 기준으로는 전체 매출총이익률에 미칠 영향에 대해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겠습니다. 다만 좋은 소식은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어떤 전방시장에서 램프업하든 그것이 300밀리미터에서 이뤄진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뛰어난 fall-through 능력을 가진 신규 자산 위에서 일어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Q5. Vivek Arya (Bank of America) — 산업재 사이클 위치와 데이터센터 장기 성장률

Q. 감사합니다. Rafael과 Julie 두 분께 행운을 빕니다. 첫 질문은, 산업재 회복 사이클에서 우리는 어디쯤 와 있습니까? 계절성을 웃도는 분기가 앞으로 얼마나 더 남았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3분기 가격을 레버로 언급하셨는데, 3분기 8% 내외 전분기 대비 성장에서 가격이 얼마나 기여하는지 정량화해 주실 수 있을까요? 4분기에 가격이 또 오를 수 있습니까?

A. Haviv Ilan: 산업재 시장부터 시작하고 마지막에 가격에 대해 몇 마디 하겠습니다. 우리 앞에 기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2분기에 좋은 성장을 했음에도 우리는 여전히 2022년으로 돌아가 봐야 하고, 그 피크보다 여전히 5~6포인트 낮습니다. 산업재 시장의 추세선을 생각해 보면 — 저는 시장 TAM 기회로 한 자릿수 중후반 성장으로 보는 편입니다 — 4년이 지난 지금, 우리 앞에 성장할 여지가 아직 많이 남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데이터센터 시장이 산업재 시장에도 순풍을 제공하고 있다고 봅니다.

에너지 인프라, 테스트·측정 같은 섹터를 생각해 보십시오. 이들은 2분기 또는 상반기에 우리의 가장 빠르게 성장한 세그먼트, 우리 표현으로는 섹터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많은 순풍이 있다고 봅니다. 고객들은 아직 이른 단계이고 재고를 쌓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셋업이 매우 긍정적입니다. 가격에 관해서는, 말씀드린 대로 우리 경우 미래에 걸쳐 엮여 들어갈 것입니다. 고객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3분기 전망을 생각하면 대부분은 단순히 물량 성장이고, 가격 기여가 조금 있을 수는 있지만 거의 미미한 수준입니다.

FQ. 가시성은 어떻습니까?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TI의 장기 성장률을 어떻게 봐야 합니까? 즉 2026년 이후 2027년, 2028년 이후 데이터센터에서 TI의 기회를 생각하면 어느 정도 성장률을 상정해야 합니까? 40%입니까, 50%입니까? 그리고 그 성장률을 생각할 때, 그것을 달성하는 것이 특정 GPU나 ASIC 벤더의 특정 소켓 수주·이탈에 노출되는 것을 의미합니까?

A. Haviv Ilan: 거기에는 도움을 드리기 어려울 것 같고 Mike가 우리가 보고 있는 것에 대해 몇 마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데이터센터에서 우리의 기회, 그리고 그것이 성장하는 이유는 Vivek, 우리의 R&D 투자와 공급 능력 때문입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앞으로 그 시장이 아날로그·임베디드 시장 전반에서 가장 큰 부분이 되어 갈수록, 공급 능력, 그리고 우리가 보유한 것과 같은 지정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캐파에서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 강점이 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에 CapEx가 계속 들어오는 한 TI는 거기서 매우 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목표는 특정 성장률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시장을 아웃퍼폼하는 것입니다. 2026년에 그렇게 할 것으로 믿고, 그것이 2027년으로 가는 우리 계획입니다.

A. Mike Beckman: 우리 칩의 상당수가 데이터센터의 파워 트리에 사용되고, 시그널체인 쪽에 더 가까운 다른 칩들도 거기에 있습니다. 다만 데이터센터에 할당되는 전력이 늘고 그 수가 많아질수록, 우리가 그 시스템에 넣는 칩의 양을 감안하면 우리가 수혜를 볼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그 증설이 어떤 모습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다만 Haviv이 짚었듯 우리는 보유한 포트폴리오와 앞에 놓인 기회, 그리고 ASSP 쪽에서 진행 중인 작업 덕분에 그 시장에서 전체 대비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Q6. Timothy Arcuri (UBS) — CapEx와 ITC, 그리고 데이터센터 소켓

Q. 감사합니다. CapEx와 ITC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Rafael, 연간 총 CapEx 가이던스 20~30억 달러의 하단 수준으로 런레이트가 형성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하단에 있을 것으로 보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일환으로, ITC 때문에 상반기 순 CapEx는 사실상 0이었습니다. ITC가 상반기와 분기당 비슷한 규모로 계속 기여할 것으로 보는 게 맞습니까?

A. Rafael Lizardi: 질문에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2026년 CapEx 기대치는 계속 20~30억 달러입니다. 현시점에서 하단 쪽으로 치우쳐 보거나 편향하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수요와, 이후 연도를 위해 그것을 지원하고자 하는 방식을 감안하면 중간값의 상단 쪽일 수 있습니다. ITC 질문에 대해서는, ITC가 전년도에 가동에 들어간 장비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들쭉날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반기, 혹은 해당 분기만 보면 CapEx보다 ITC가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그것을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오히려 CapEx의 상당 부분이 미국에 있지 않은 조립·테스트 공정에 불균형하게 배분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부분은 ITC를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국 전공정 제조에 대해 계속 신청해 35% ITC를 받을 것이고 그 혜택을 기대하지만, 연도별로 다소 들쭉날쭉할 수 있습니다.

FQ. 네,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aviv, 저도 데이터센터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페이즈 2에서 일부 신규 설계에 인증을 받으신 것으로 압니다. 그 사업에서 귀사는 카탈로그 사업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일부 경쟁사보다 핫스팟을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을 보고 계십니까? 재고를 많이 보유하고 있어서 실제로 점유율을 얻고 계신 겁니까, 아니면 그것은 규칙이라기보다 예외에 가깝습니까?

A. Haviv Ilan: 아마 작년 말에 얘기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랙의 시장 혹은 복잡성을 좋아합니다. 소켓의 다양성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것들 전부를 좋아합니다. AUP가 높고 대개 경쟁이 치열한 더 복잡한 것들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ASSP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카탈로그 제품도 좋아합니다. 문제를 푸는 선택지가 여럿일 수 있지만, 재고와 캐파가 있으면 수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네, 실시간으로 "라인이 멈췄다, 도와달라"는 사례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 일이 생길 때마다 그것은 기회입니다. 고객과의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해 주면 그들이 미래에 우리에게 더 많이 베팅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우리 사업이 연초 대비 대략 두 배가 된 이유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이런 기회에 반응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수요보다 앞서 캐파, 클린룸, 재고를 계속 보유할 계획입니다.

Q7. Joshua Buchalter (TD Cowen) — 3분기 매출총이익률과 캐파·CapEx

Q. 질문 받아주셔서 감사하고, Rafael과 Julie 두 분께 축하와 행운을 전합니다. 앞선 질문들에 이어서, 영업비용을 보합으로 넣으면 물량이 늘어남에도 3분기 매출총이익률이 보합에 가까운 것으로 계산됩니다. 가격, 로딩 증가, 300밀리미터 믹스에 걸쳐 3분기 매출총이익률의 상하 요인을 짚어주실 수 있을까요? 순풍이 감가상각으로 상쇄되는 것 같은데, 그 밖에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까?

A. Mike Beckman: 다시 말씀드리면, Rafael이 콜 앞부분에서 영업비용, 인수 관련 비용, 그리고 OI&E와 이자비용 사이 순액이 모두 2분기 대비 보합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을 반영하고 감가상각 제외 fall-through 70~85%를 적용하시면 대략 맞는 구간에 들어가실 겁니다. 다만 2분기 대 3분기로는 그 70~85%가 좋은 플레이스홀더입니다. 언제나 상하 요인이 있지만 로딩은 매출이 어떻게 나오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A. Rafael Lizardi: 다만 그 모델로 근사치는 나오겠지만 보합은 아니어야 하고 조금 더 높아야 합니다.

FQ. 감사합니다. 좀 더 큰 그림에서, 올해를 지나며 캐파와 CapEx를 어떻게 보시는지 업데이트해 주실 수 있을까요? Sherman과 Lehi의 셸이 완성되면서 더 기민해질 수 있는 지점에 와 계시지만, 지출에서 캐파 산출까지는 여전히 1년 정도의 시차가 있습니다. 지금 확보한 온라인 캐파의 여유와 규모에 얼마나 편안하신지, 그리고 이 업사이클에 몇 분기 들어선 시점에서 2027년 CapEx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초기 신호가 있을까요?

A. Haviv Ilan: 고맙습니다, Josh. 준비발언에서도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우리는 클린룸을 보유하고 있어 현 위치에 대해 기대가 큽니다. 아시다시피 클린룸은 이전 사이클에서 우리의 가장 큰 두통이었고 클린룸을 장비로 채우는 데 2~3년이 걸립니다. 그것이 이제 뒤에 있습니다. 우리가 Richardson RFAB 2를 매우 높은 수준으로 장비화하는 동시에, Sherman 1에는 거의 온전한 클린룸이 가용하고, Sherman 2에는 두 번째 셸이 있다는 조합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서 우리가 보유한 건물과 설비 안에서 성장할 아날로그 기회를 생각하면 우리는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Lehi에 대해서는 Lehi 2를 실행해야 합니다. 기억하시겠지만 Lehi 1은 외주 파운드리에서 하던 외부 제조를 Lehi 1으로 이전하는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다만 임베디드 쪽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성장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Lehi 2가 딱 알맞은 시점에 들어옵니다. 연말이면 셸이 완성되고, 신규 사이트가 아니라 고객 재인증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그 안에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Rafael이 시사한 대로 팹에 장비를 넣는 것이고 우리는 폭넓은 시나리오에 대비돼 있습니다. 다만 경쟁 대비 독특하게 준비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작업을 미리 해뒀고 채워 넣을 캐파가 있습니다. 정확한 숫자에 대해서는 2월 Capital Management 콜에서 다루겠습니다. 다만 Rafael이 논의한 대로 우리는 2027년, 2028년, 나아가 그 이후까지 고려한 의사결정을 이미 지금 내리고 있습니다.

A. Rafael Lizardi: 높은 수준에서 한 가지 덧붙이자면, 우리가 드린 프레임워크 — 자본집약도를 계산할 때 성장률의 1.2배 — 는 언제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톱라인 성장 기대치에 기반해 CapEx가 어디로 갈지 대략적인 수치를 얻는 데 나쁘지 않은 경험칙입니다.

Q8. Tom O'Malley (Barclays) — 3분기 세그먼트별 방향, 캐파 증설 트리거

Q. 안녕하십니까. 가끔 다음 분기에 대해 세그먼트별로 약간의 색깔을 주시는데요. 광범위하게 강세를 보고 계신다고 말씀하셨고, 앞서 개인전자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강세"라고 답하셨습니다. 성장 벡터 측면에서 제시해 주실 만한 것이 있을까요? 특히 자동차가 2분기에 다소 나아진 상황에서 그것이 3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시는지, 그리고 "적시(just in time)"에서 "만일에 대비(just in case)"로 가는 사고방식이 계속 계절성 이상의 성장을 자극할 것으로 보시는지요?

A. Haviv Ilan: 통상 저는 미래에 대해 그렇게 많은 색깔을 주지 않는데, 이번에는 그냥 쉽습니다. 전방위입니다. 수요 신호를 보면 그저 매우 강하고 광범위합니다. 이제 우리는 실행해야 합니다. 재고가 도움이 됐고, 팹을 램프업하고 있으며,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10월에 다시 만나서 어땠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만 팀이 2분기에 실행했고 3분기에도 같은 실행을 기대합니다.

FQ. 캐파 확장에 관해서인데, 가동률을 올릴 수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클린룸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언제 설비 규모(footprint)를 확장하기로 결정할지 생각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지난 Capital Management Day에서 밝히신 계획은 이미 상당 기간을 커버하지만, 재고가 지금 수준인 상황에서는 먼저 가동률을 올리실 것으로 가정합니다. 기존 시설의 스위치를 켜는 것 대비 추가 캐파를 넣기로 결정하는 시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지표나 시장 역학, 매출 목표 같은 것이 있을까요?

A. Haviv Ilan: 클린룸 질문만 짚겠습니다. 역시 2027 Capital Management 콜에서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우리는 향후 3년간 괜찮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왔는지 아실 겁니다. Capital Management 슬라이드로 돌아가 보시면 Richardson과 Sherman 1, Sherman 2의 셸, Lehi 1과 2 사이의 시설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충분합니다. 우리는 3단계에 있습니다 — 장비를 조절하는 단계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비전이었고 이제 실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2029년 이후도 생각합니다. 다만 그 부분은 Capital Management 콜에서 조금 더 색깔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Q9. William Stein (Truist Securities) — Silicon Labs, 그리고 수주잔고·납기

Q. 좋습니다. Rafael과 Julie께 축하를 전합니다. 아직 안 나온 질문 같은데, Silicon Labs 거래의 타이밍이나 조건, 승인 관련 업데이트를 주실 수 있을까요?

A. Rafael Lizardi: 네, 규제 승인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내년 상반기 클로징을 예상하며, 거래 자금 조달 계획에도 실제로 변경이 없습니다. 여전히 보유 현금과 차입으로 자금을 조달할 예정입니다.

FQ. 수주잔고와 그 기간(duration)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납기 견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연장이 나타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A. Rafael Lizardi: 수주잔고를 확인했습니다. 우선 2분기가 어땠는지 보십시오. 우리는 분기 내내 수주잔고가 쌓이는 것을 봤습니다. 즉시 출하 대상 주문뿐 아니라 더 먼 시점의 잔고 모두에서요. 그 빌드업을 확인했고, 그것이 가이던스에 반영돼 있습니다.

A. Haviv Ilan: 납기에 대해 한 가지만 덧붙이겠습니다, Mike. 납기는 여전히 매우 경쟁력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지난 분기 한 컨퍼런스 노변담화에서 말씀드렸듯 2분기에는 13주 아래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소폭 상승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극적이지는 않고 아마 2주 정도 높아졌는데, 단순히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객들과 얘기해 보면 우리 납기가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 있다고 봅니다.

A. Mike Beckman: 그리고 말씀드린 대로 우리는 핵심 시장 전반에서 강세를 보고 있습니다.

Q10. Tore Svanberg (Stifel) — 점유율 확대와 납기 경쟁력

Q. 네, 감사합니다. Rafael과 Julie께 축하드립니다. 마지막 지점에 이어서요, Haviv, 명백히 이번 사이클에서는 지난 사이클과 매우 다르게 준비돼 계십니다. 좋은 캐파, 짧은 납기 등으로요. 점유율 확대는 특히 아날로그에서 시간을 두고 측정하시는 것으로 압니다만, 이런 환경에서 낮은 납기를 무기로 점점 더 많은 고객이 찾아오기 시작하는 것이 보이십니까?

A. Haviv Ilan: 아시다시피 우리 시장은 천천히 움직이고, 그래서 우리는 시간을 두고 측정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다만 예를 들어 앞선 질문에서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하는 사례를 말씀드렸듯, 많은 경우 우리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이번 업사이클에서 우리 계획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짜 해결책이 되고자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준비돼 있습니다. 일부 경쟁사가 52주 납기를 말할 때, 그것은 TI에게 기회입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가시성이 조금 떨어진다는 뜻이고, 때로는 매우 복잡한 부품에 대해서도 새로운 설계를 시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쪽으로 더 많은 기회가 오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다만 시간을 두고 측정해야 합니다. 말씀드렸듯 작년에 일부 점유율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가 지나가는 것을 지켜보고 2026년에 어땠는지 봐야 합니다. 다만 이번 사이클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피크에 도달했을 때 우리가 어땠는지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Q11. (Jordy, Analyst) — 산업재 강세에서 ASP의 역할

Q. 감사합니다, Mike. 산업재 시장에 대해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명백히 매우 강하고 그 이유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무엇이 강세를 이끄는지 정확히 분해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것도 압니다. 가격을 언급하셨고, 고객 재고 수준도 말씀하셨고, AI의 간접적 영향도 있습니다. 그런데 귀사의 특정 제품군에서 단순히 더 높은 가격의 요소, 즉 더 높은 가치를 가진 신제품이 더 높은 ASP를 갖는 요소도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 시장이 얼마나 계속 강한지 다들 꽤 놀라고 있으니까요.

A. Mike Beckman: 제가 답하고 Haviv이 자유롭게 덧붙이도록 하겠습니다. 2분기에 우리가 본 것은, 1분기를 지나오면서도 보셨듯 섹터 기반과 지역 기반 전반의 광범위한 강세였습니다. Haviv이 앞서 말한 대로 4년간의 세속적 콘텐츠 성장이 산업 자동화에 콘텐츠를 더해왔다고 봅니다. 항공우주·방산이 더 높은 성장률로 성장하는 것을 봤습니다. 에너지 인프라도, 아마 데이터센터와 인접한 이유들로, 로보틱스도 더 높은 성장률로 성장했습니다. 다만 섹터 기반 산업재 전체를 보면 모든 섹터가 전분기·전년 대비 모두 성장했고 모든 지역도 성장했습니다. 그래서 꽤 광범위합니다. 저는 가격보다는 더 높은 세속적 콘텐츠 성장으로 보겠습니다. 그리고 Haviv이 언급했듯 상반기 가격은 안정적이었고 우리에게는 대체로 보합이었습니다. 그 혜택을 본다면 그 대화들이 이뤄지는 3분기 이후일 가능성이 큽니다.

A. Haviv Ilan: Mike의 말에 덧붙이자면, 그가 정확히 짚었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세속적 성장에 의해 견인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오래 기다려야 했나?"라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전부 재고 때문입니다. 부품 재고이기도 하고, 고객의 완제품 재고이기도 합니다. 고객들이 이전 사이클에서 과잉 생산했고, 그 재고를 소진해야 했습니다. 소진이 끝나면 무엇이 기다리고 있느냐? 새로운 시스템입니다. 지난 4~5년간 설계된 새로운 시스템들입니다.

아시다시피 산업재의 설계 사이클은 깁니다. 그것이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의 재고 소진은 없고, 그 위에 더 높은 세속적 성장을 가진 새로운 세대의 시스템이 얹힙니다. 저에게 산업재는 자동차와 다르지 않습니다. 최종 장비를 보고 세대 간 콘텐츠를 보면 콘텐츠 성장이 상당히 유의미합니다. 또한 저는 우리가 더 커진 콘텐츠 기회에서 점유율을 늘렸다고 믿고 싶습니다. 물론 시간이, 결과가 말해줄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는지 보겠습니다. 그것이 산업재에서 이런 강한 성장을 보는 이유이고 그것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마무리

Mike Beckman: Tore, 감사합니다. 이제 콜을 마무리하겠습니다. Haviv에게 넘겨 마무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Haviv Ilan: 고맙습니다, Mike. 이전에 말씀드린 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본질적으로 우리는 엔지니어이고 기술이 우리 회사의 토대입니다. 다만 궁극적으로 우리의 목표이자 진전을 측정하고 소유주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최선의 지표는 주당 잉여현금흐름의 장기적 성장입니다. 감사드리며 좋은 저녁 되십시오.

오퍼레이터: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컨퍼런스를 마치며 이제 회선을 끊으셔도 좋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